▲창간 60주년을 이어온 전기산업계 오피니언 리더
▲전기/에너지 분야 1위 신문(한국기자협회 가입)
▲ABC협회 부수인증 전기/에너지계 최대 부수 발행
▲온라인 전기신문 (네이버인기도: 전기/에너지계1위)
▲전기•에너지업계 최초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출입기자단 가입
▲(전기의 날 기념) 제21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개최(9000여명)
▲제26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금탑훈장 등 정부포상 외 100여명)
▲전기산업엑스포, 전기사랑스피치대회, 전기사랑미디어콘텐츠대전, 전기사랑골프대회, 동북아전력포럼 및 각종 세미나 등 다수 체육문화행사 진행
전기신문은 1964년 5월 18일 '대한전기신문'이라는 제호로 탄생한 이래 전력산업의 동반자로서 전기문화를 창달하고 여론을 주도하는 선구자로 그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전문지로 시작해 현재 특수일간지(주3회)로 발행하고 있는 전기신문은 종합일간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 전기인들의 활약상을 널리 알려왔으며,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동향을 심층적으로 보도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독자와 100만 전기인들의 애정 어린 지원과 노력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신문사로 위상을 확고히 굳혔습니다. 전기신문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다 다양하고 심도있는 기획과 아젠다 설정, 그리고 심층적인 내용 보도는 물론 전력에너지산업계를 위한 각종 문화사업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업계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